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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Alone

야나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마땅한 권리를 누리고,
사랑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도록 일합니다.

You Are Not Alone

너는 혼자가 아니야!

야나(yana)는 You Are Not Alone의 머리글자로,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야나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그 마땅한 권리를 누리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시편 68편 5-6절)

야나파트너 yana partner
아동을 위해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보호, 양육 단체들입니다. 야나는 야나파트너와 협업하여 아동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야나119 yana 119
아동에게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야나와 연계된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신체적 질병 뿐 아니라, 경계성 지능 장애, 불안 장애 등으로 지속적인 상담, 심리, 언어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돕습니다.
야나USA yana USA
시설 방문 영어 캠프, 시설 아동 초청 미국 체험, 미국 유학 기회 제공, 퇴소청년 지원금 제공, 퇴소청년 일자리 창출 등 미국 야나의 활동입니다.
야나인 yanain
직접적인 나눔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야나아카데미 교육 이수후 야나인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소식

야나 교회 아카데미 및 나눔 강연 소식 (2022~2025.04)
야나는 2022년도부터 교회들이 이 사역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하며 교회에서 고아사역을 위한 봉사교육과 나눔 강연으로 야나의 고아사역을 알리고 있습니다.야나아카데미는 야나 사역을 위한 봉사자 필수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나는 고아사역을 하길 원하시는 교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교회와 보육원을 연결하고 협력합니다.야나아카데미는 2023~2024년도까지 순전한교회, 만나교회, 청연교회, 온누리교회 수원캠퍼스, 현산교회,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오늘부터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교회와도 함께하고 있습니다.2023~2025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위치한 베델교회, TRI-VALLEY교회, 참빛교회, TULSA교회, ANC온누리교회, 온도교회가 함께해 주셨습니다.야나 '나눔' 강연을 통해 성경 말씀속의 나눔과 야나의 고아사역에 대해 소개합니다.2022~2025년까지 순전한교회, 시민교회, 김천 운남교회, 종교교회, 온누리교회(서빙고),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포드처치, 새은혜교회, 큰은혜교회, 동선교회, 명성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꿈의교회에서 '나눔'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고아사역에 함께하고자 귀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또한 강연자로 수고해 주신 신애라홍보대사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이 땅의 소중한 아이들이 마땅한 권리와 사랑을 누릴 수 있도록 야나와 함께해 주실 교회와 아동양육시설을 기다립니다.
에드워드리 셰프와 함께 하는 Cooking day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에드워드 리 셰프님께서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에드워드 리와 함께하는 쿠킹데이(Cooking Day with Edward Lee)’ 행사로 야나와 함께해 주셨습니다.4월 19일, 서울 더 키친 일뽀르노(The Kitchen Il Forno)에서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중·고등학생 20명과 자립준비청년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이날 행사에서는 5코스 디너 메뉴가 제공되었으며, 그중 두 가지 요리는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 직접 준비해 주셨습니다.참깨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드치킨과 크리미한 토마토소스의 돼지고기 펜네 파스타가 셰프님의 요리로 제공되었습니다.식사 후에는 ‘에드워드 셰프님, 궁금한 게 있어요’라는 미니 토크가 진행되었고,미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셰프이자 작가, 레스토랑 운영자인 에드워드 리가 아이들의 질문에 직접 답해 주었습니다.그는 “인생은 한 번뿐이니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해 주시기도 했습니다.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평소 롤모델이자 만나고 싶었던 에드워드 셰프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으며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에드워드 셰프님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야나(yana)를 통해 사회에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해 주셨습니다.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은 선물로 귀한 마음을 함께 나눠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식사: 다이애나 강, 강성룡 님- NBA 운동화: 에드워드 리 셰프님- NBA 티셔츠: 헤일리 대표님- NBA 가방: 한세엠케이 김지원 대표님- 야나 모자: 동천- 두유 및 티라미수: 매일유업, 더 키친 일뽀르노소중한 재능 기부로 함께해 주신 야나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 가수 구현모 님 - 촬영: 프리뷰스튜디오- 통역: 홍미경 님함께해 주신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프렌즈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날 아이들에게 전달된 ‘You are not alone’의 메시지가 소중한 기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