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려운 사람들도 야나119를 많이 알게 되어 꼭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술비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 야나119를 통해 다행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만 25세 자립준비청년이 보내준 소감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야나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ou are not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