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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LET’S BE FAMILY 오늘부터 가족' 상록보육원, 미국 남가주 동신교회

LET’S BE FAMILY, 오늘부터 가족 두 번째 이야기


상록보육원 아이들 3명과 선생님 1명이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10일간

미국 남가주 동신교회에서

‘가정’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설이 아닌 한 가정 안에서

이모와 함께 주방에서 계란후라이를 만들고,

마당에서 강아지와 뛰놀며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나누었습니다.


단체 생활에서는 쉽게 느끼기 어려웠던

‘나를 위한 시간’과 ‘나를 향한 사랑’ 속에서

아이들은 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워갔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던 아이도

시간이 지나며 점점 마음을 열고,

도움을 요청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모 저는 여자아이 낳고 싶어요.”

“나중에 저도 애기 낳으면 이렇게 해줄 거예요.”


아이의 이 말은

‘가정’을 경험한 아이가 품게 된

가장 따뜻한 변화였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 사실은 아이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사랑받는 존재임을 느끼고,

앞으로 자신도 사랑이 흐르는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LET’S BE FAMILY 오늘부터 가족은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을 온전히 경험하고

삶 속에서 그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you are not alone

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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