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는 2022년도부터 교회들이 이 사역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하며 교회에서 고아사역을 위한 봉사교육과 나눔 강연으로 야나의 고아사역을 알리고 있습니다.
야나아카데미는 야나 사역을 위한 봉사자 필수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나는 고아사역을 하길 원하시는 교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교회와 보육원을 연결하고 협력합니다.
야나아카데미는 2023~2024년도까지 순전한교회, 만나교회, 청연교회, 온누리교회 수원캠퍼스, 현산교회,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부터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교회와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3~2025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위치한 베델교회, TRI-VALLEY교회, 참빛교회, TULSA교회, ANC온누리교회, 온도교회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야나 '나눔' 강연을 통해 성경 말씀속의 나눔과 야나의 고아사역에 대해 소개합니다.
2022~2025년까지 순전한교회, 시민교회, 김천 운남교회, 종교교회, 온누리교회(서빙고),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포드처치, 새은혜교회, 큰은혜교회, 동선교회, 명성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꿈의교회에서 '나눔'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아사역에 함께하고자 귀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강연자로 수고해 주신 신애라홍보대사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이 땅의 소중한 아이들이 마땅한 권리와 사랑을 누릴 수 있도록 야나와 함께해 주실 교회와 아동양육시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