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와 힐링캠퍼스 더 공감은 오는 7월8일~10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중인
고등학교 1학년 ~ 3학년 45명을 대상으로 자립캠프를 진행합니다.